가성비 노트북을 추천하는 블로그에서
170만원을 초과하는 맥북에어를 추천하는 이유
따지고 보면 가성비 노트북 중에 맥북은 빠질 수 없다.
가격을 두고 여기저기 포기해야 하는 항목이 다양하다.
노트북이라는 이동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시간, 그리고 크기/무게, 다음은 노트북 밝기(500nit), M2 CPU탑재 등을 따져보면 윈도우기반 노트북은 200만원대가 훌쩍 넘어 갈것이다.
게임이라는 영역에 접근하면 지금은 정말 많이 개선되었지만 그래도 윈도우기반 노트북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하다.
노트북의 이동성 기반으로 접근하면 15인치 모니터 스팩에 무게 1.51kg 이며, 노트북 두께는 12mm미만이다. 그리고 최대 운용시간은 18시간을 제공한다. 다만 무게운 영상처리, 편집 등의 작업이라면 시간이 많이 줄겠지만, 그런 고급유저가 아니라면 12시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별도의 어댑터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맥북의 모니터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500nit 밝기를 제공하며
해상도 또한 2880 X 1864 필셀로 2.5K해상력을 제공한다.
이정도 외형스팩이면 훌륭하다.
거기에 인텔 i7 CPU 과 비교가 안되는 M2(SoC) 칩셋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작업을 2배더 빠르게 진행해 줄것이며,
이용자의 작업능률 향상에 더 좋은 결과값으로 보답 할것이다.
윈도우에 적응된 이용자의 의지가 필요하겠지만 GUI 기반 운영체제의 시초인 맥시리즈는 처음에 힘들지만 적응하면 오히려 윈도우보다 더 편리하게 운영체제에 접근할 수있다.
그리고 음향, 타브랜드 노트북 들은 오디오 브랜드를 앞서 소개한다. 스피커의 성능, 출력보다는 오로지 브랜드를 적극 제시함으로 이용자로 하여금 당연히 좋을 것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거지 일부 노트북들은 셋팅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제품들도 있다.
맥에 포함된 오디오 스피커 시스템은 특별한 고음질 파일로 재생하지 않더라도 매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
노트북을 구매에 있어 가격적인 부분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맥북에어 15 모델를 한번 소유해 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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